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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톡옵션
    스톡옵션

    스톡옵션이란? – 회사와 직원 모두에게 윈윈이 되는 보상 제도!

    요즘 스타트업이나 IT 기업에서 자주 들을 수 있는 단어 중 하나가 스톡옵션(Stock Option)입니다. 그런데 막상 스톡옵션이 뭐냐고 물어보면, 쉽게 설명하기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죠. 이번 글에서는 스톡옵션이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 예시와 함께 쉽고 간단하게 설명해 드릴게요.


    스톡옵션이란?

    스톡옵션은 말 그대로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입니다.
    직원이 회사로부터 미래에 정해진 가격으로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를 받는 거예요.

    즉, 지금은 싸게 살 수 있는 약속을 받고, 나중에 그 주식의 가치가 오르면 차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예를 들어볼게요

    1. A라는 직원이 스타트업에 입사하면서 스톡옵션 1,000주를 받았습니다.
    2. 이때 회사는 “3년 뒤에 주당 1,000원에 주식을 살 수 있게 해줄게”라고 약속합니다. (→ 행사가격)
    3. 3년 뒤 회사가 성장해서 주식 가치가 1주당 10,000원이 되었어요.
    4. A는 스톡옵션으로 1,000원에 1,000주를 사서, 10,000원에 팔 수 있습니다.
    5. 이 경우 (10,000원 - 1,000원) × 1,000주 = 900만 원의 차익을 얻게 됩니다!

    왜 회사는 스톡옵션을 줄까?

    • 직원의 동기부여: 회사가 잘 되면 나도 돈을 벌 수 있으니, 직원들이 더 열심히 일하게 됩니다.
    • 우수 인재 유치: 연봉은 적더라도 스톡옵션을 통해 미래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요.
    • 장기 근속 유도: 대부분 스톡옵션은 일정 기간(예: 3~4년) 근무해야 행사할 수 있습니다. 쉽게 회사를 떠나지 않게 하죠.

    스톡옵션의 주요 용어

    용어 뜻

    부여(Grant) 스톡옵션을 주겠다고 회사가 약속하는 것
    베스팅(Vesting) 일정 기간 근무해야 스톡옵션을 행사할 수 있는 조건
    행사가격(Exercise Price) 주식을 살 수 있도록 정해진 가격
    행사(Exercise) 실제로 스톡옵션을 사용해 주식을 사는 것

    주의할 점

    • 스톡옵션이 무조건 돈이 되는 건 아닙니다.
    • 만약 회사가 망하거나 주식 가치가 떨어지면 아무런 이익이 없을 수도 있어요.
    • 행사할 때 세금도 발생할 수 있으니, 전문가와 상담하는 게 좋습니다.

    스톡옵션은 회사와 직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장기적 보상 시스템입니다. 특히 스타트업이나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에서는 스톡옵션이 제2의 월급이 될 수도 있어요.

    단, 스톡옵션은 복잡한 제도이기도 하니, 정확히 이해하고 신중히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이 일하고 있는(또는 입사하려는) 회사가 스톡옵션을 제공한다면, 그 조건이 어떻게 되는지 꼭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