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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비언 법칙(Mehrabian’s Rule)이란?
앨버트 메르비언 교수가 1960년대에 제시한 의사소통 이론으로,
감정이나 태도를 전달할 때 말의 내용보다 ‘비언어적 요소’가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주장입니다.
핵심 공식: 7–38–55 법칙
메르비언 법칙은 다음과 같은 비율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 7% → 말의 내용(단어, 문장)
- 38% → 말의 방식(목소리 톤, 속도, 억양)
- 55% → 비언어적 요소(표정, 몸짓, 자세, 시선)
즉, 사람은 ‘무슨 말을 했는가’보다 ‘어떻게 말했는가, 어떤 표정이었는가’를 더 크게 받아들인다는 뜻입니다.


중요한 전제 (오해를 막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점)
메르비언 법칙은 모든 의사소통에 적용되는 만능 법칙이 아닙니다.
다음 조건에서만 의미가 있습니다.
적용되는 경우
- 감정 표현(호감, 신뢰, 불만, 진심 등)
- 말과 표정·톤이 서로 모순될 때
- 예: “괜찮아요”라고 말하지만 얼굴은 굳어 있는 경우
적용되지 않는 경우
- 정보 전달, 지식 설명, 강의, 설교, 수업
- 계약 조건, 숫자, 사실 설명
- 논리와 내용이 핵심인 상황
“수업의 93%는 표정이다” 같은 말은 과도한 확대 해석입니다.
예시로 이해하기
예 1
- 말: “정말 고마워요.”
- 표정: 무표정
- 톤: 건조함
듣는 사람은 ‘진짜 고마운가?’ 하고 의심함
예 2
- 말: “괜찮습니다.”
- 표정: 미소
- 톤: 부드러움
말이 짧아도 긍정적으로 인식
왜 이런 현상이 생길까?
사람은 진화적으로
- 표정과 몸짓 → 즉각적인 감정 신호
- 말 → 후천적·논리적 정보
로 인식하도록 훈련되어 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감정 판단은 무의식적으로 비언어 신호를 먼저 신뢰합니다.
실제 활용 분야
1. 교육 & 설교
-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 표정·눈빛·목소리가 없으면 전달력 감소
2. 상담 & 코칭
- 말보다 공감하는 표정과 태도가 신뢰 형성의 핵심
3. 리더십 & 인간관계
- 리더의 말과 태도가 다를 때
→ 사람들은 태도를 믿음
메르비언 법칙은 “말보다 표정과 태도가 진심을 말한다”는,
감정 전달에 관한 법칙이지 모든 소통의 공식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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