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편의점, 오늘도 젤리를 사러 온 작은 단골 손님 이야기안녕하세요.내포 중흥S편의점입니다.오늘도 따뜻한 하루 잘 보내고 계신가요?오늘은 저희 가게에 매일같이 들러주는7살 꼬마 단골 손님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해요.매일 오후 3시, 잊지 않고 찾아오는 손님오후 3시쯤, 학교가 끝나는 시간만 되면작은 체구의 아이가 가방을 멘 채 편의점 문을 열고 들어옵니다.“이모, 오늘도 젤리 있어요?”눈이 초롱초롱한 그 한마디에,저도 모르게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늘 같은 젤리, 같은 손에 꼭 쥔 동전.그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몰라요.젤리 하나로 완성되는 아이의 하루그 아이에겐 편의점이작은 기쁨을 주는 공간인 것 같아요.엄마에게 받은 500원으로가장 맛있을 것 같은 젤리를 고르고,계산대에 올려놓으며 자랑스럽게 “이거..
에세이
2025. 7. 20. 0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