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3일 월요일 새벽대학을 전주교대 체육과를 다녔다. 같은 과 친구인 권투선수 출신 정 00에게 체중 조절의 중요성에 대하여 자주 들었고 중학교동창인 박 00가 전북대 사범대 체육교육과에 다니는 현역 태권도 전북대표여서 체중 조절의 중요성에 대하여는 익히 알고 있다. 평소 80Kg인 선수가 60Kg으로 체중을 줄여서 경기에 참가한다면 기존 60Kg대 선수와는 게임이 안될 정도로 힘의 차이가 나는 것은 당연하다. 그래서 몸무게로 대회를 하는 모든 선수들은 체중 조절 성패 여부가 경기 승패와 직결되는 것이다. 박 00과는 3년 동안 같이 통학을 하였는데 체중 조절 때문에 대회 때마다 고민하는 것을 옆에서 보았다. 경기에 임박하면 감독이나 코치가 사우나에 데리고 가서 땀을 흘려서 몸무게를 빼게..
2025년 9월 24일 어제는 62번째 생일이다. 밤새 일하고 집에 가니 아내가 아무 말이 없다. 밥을 먹고 낮에 자고 오후에 LG유플러스에서 TV와 인터넷을 설치하고 갔다. 곧장 편의점에 갔는데도 말이 없다. 딸에게 생일 축하한다는 문자가 왔다고 하니까 깜짝 놀라며 몰랐단다. 편의점에 올인을 하다보니 생일도 잊어버린 것이다. 만난지 46년이 되었는데 처음 있는 일이다. 아내가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최선을 다하는지 알 수 있는 일이다. 이 가게를 구입한 것이 자기의 책임이라 많은 부담감을 느꼈을 텐데 가게를 잘 경영해서 보란 듯이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싶었을 것이다. 아내 입장에서는 평생 가장 큰 투자였고 가장 큰 실패의 경험이었을 것이다. 그것을 만회하려는 심정이 이해가 간고 안쓰럽기까지 ..
"매일 먹는 '간편식품'인데..." CU에서 4개에 단돈 1만 원에 판매나선 '이것' 정체정부의 소비쿠폰 2차 지급에 맞춰 편의점 업계가 다시 한번 민생 잡기에 나섰다. CU는 오는 22일부터 생필품과 먹거리, 주류 등 생활 전반에 필요한 품목을 최대 69%까지 할인한다고 16일 밝혔다.www.reportera.co.kr편의점을 운영하면서 물건값이 전반적으로 비싸다는 생각이 든다. 누구나 필요할 때 와서 부담 없이 먹고 갈 수 있어야 하는데 말이다.
2025년 9월 11일 저녁에 119동에 사시는 아주머니 손님께서 물건이 버거워 보이셔서 가져다 드렸다. 가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저녁 시간에 아내랑 둘이 일하기에는 시간이 남는다. 이 일을 계기로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물건을 갖다 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움도 드리고, 정보도 얻고, 사람도 사귀고 ~~~바로 네이버(https://map.naver.com/p/entry/place/2060180638?placePath=/home?entry=plt&from=map&fromPanelNum=1&additionalHeight=76×tamp=202509120355&locale=ko&svcName=map_pcv5&searchType=place&lng=126.6857527&lat=36.6..
요즘 저는 하루하루가 마치 마라톤처럼 느껴집니다.아침부터 밤늦게까지 편의점 운영에 시달리며 일주일을 보내다 보면, 몸은 물론 마음까지 지쳐 버립니다.솔직히 교회에 가면 쉴 수 있을 거라고 기대했는데, 오히려 해야 할 일과 감당해야 할 사역이 더해져, 쉼이 아니라 또 다른 부담이 될 때가 많습니다.그런 상황이 계속되다 보니, 저는 점점 번아웃의 문턱에 서 있는 것 같은 불안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특히 아내 역시 저와 함께 모든 것을 감당하고 있기에, 지쳐 있는 모습을 볼 때면 마음이 더 무거워집니다.“이러다 아내가 쓰러지는 건 아닐까?”이 걱정이 제 마음속에서 떠나질 않았습니다.어제는 조금 특별한 날이었습니다.몇 년 만에, 보령 청소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을 했던 귀한 분들이 제 편의점을 찾아오셨습니다.임창..
2025년 7월 28일 월요일일요일에 처형, 연옥, 선옥, 재현, 은혜, 부희가족이 참가하여 물건 검수를 하고 용봉산입구의 식당에서 버섯전골에 저녁을 먹었다.은혜가 사는 대림아파트 게스트 룸에서 하루를 잤다. 아침 6시에 편의점에 와서 문을 열었다. 과연 어떨까?7시에 아내가 왔고 파라솔을 설치하고 물건을 정리했다. 점심때부터 손님들이 오기 시작하였다. 사은품 때문인지 처음 개점발인지 몰라도 많은 분들이 오셔서 편의점이 생겨서 좋고 넓어서 더욱 좋다고들 하신다. 점심때쯤엔 구항의 친구가 왔고 5시경엔 윤종합목사님 내외분이 다녀가셨다. 이연남 선생님도 화분을 들고 오셨다. 은혜네 가족도 와 주었다. 우리 편의점이 중흥아파트에서 좋은 역할을 하기를 기대해 본다. 첫날부터 24시간을 근무하고 있다. 아르바이..
동네 편의점, 오늘도 젤리를 사러 온 작은 단골 손님 이야기안녕하세요.내포 중흥S편의점입니다.오늘도 따뜻한 하루 잘 보내고 계신가요?오늘은 저희 가게에 매일같이 들러주는7살 꼬마 단골 손님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해요.매일 오후 3시, 잊지 않고 찾아오는 손님오후 3시쯤, 학교가 끝나는 시간만 되면작은 체구의 아이가 가방을 멘 채 편의점 문을 열고 들어옵니다.“이모, 오늘도 젤리 있어요?”눈이 초롱초롱한 그 한마디에,저도 모르게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늘 같은 젤리, 같은 손에 꼭 쥔 동전.그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몰라요.젤리 하나로 완성되는 아이의 하루그 아이에겐 편의점이작은 기쁨을 주는 공간인 것 같아요.엄마에게 받은 500원으로가장 맛있을 것 같은 젤리를 고르고,계산대에 올려놓으며 자랑스럽게 “이거..
CU 편의점, 당신 곁에 늘 함께하는 공간 – 이름에 담긴 뜻부터 특별한 이야기까지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CU 편의점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그냥 지나쳤던 그 이름, ‘CU’ 속에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 아시나요?지금부터 하나씩 풀어드릴게요!A. CU는 무슨 뜻일까?많은 분들이 “CU는 그냥 알파벳 두 글자 아닌가요?” 하고 생각하시는데요,사실 CU는 우리에게 ‘편안함’과 ‘정겨움’을 전하고 싶었던 마음이 담긴 이름이랍니다.CU = CVS for YOU여기서 CVS는 Convenience Store, 즉 ‘편의점’의 줄임말이에요.전체를 풀면 “Convenience Store for YOU”, 즉 “당신을 위한 편의점”이 되는 거죠.게다가 ‘CU’는 영어 인사말인 See ..
편의점 오픈 후, 손님 부르는 홍보 전략 BEST 10 – 성공적인 출발을 위한 실전 가이드편의점을 오픈하셨나요?먼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하지만 이제 진짜 중요한 일이 시작됩니다.바로 “사람들에게 알리는 일”, 즉 홍보입니다.좋은 입지도, 친절한 서비스도 알려지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오늘은 편의점 창업 후 꼭 실천해야 할실전 홍보 전략 10가지를 소개합니다.매출과 단골을 동시에 잡고 싶은 사장님이라면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1. 눈에 띄는 오픈 이벤트로 첫인상 각인시키기초기 2주는 승부처입니다.1+1 행사구매금액별 사은품 증정SNS 인증하면 음료 증정같은 작지만 강력한 이벤트로 입소문을 노리세요.단, 행사 내용은 배너, SNS, 전단지로 널리 알려야 효과가 있습니다!2. 가게 앞 현수막·입간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