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6일 수요일 이제야 조금 정신이 든다. 편의점 경영이야말로 신앙생활이라는 생각이 든다. 모든 물건을 갖추어 놓고 선님이 오기를 기다려야 한다. 오늘 새벽에 깨달은 것은 편의점에서는 무엇보다 숏카드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절실하게 깨달았다. 비싼 편의점에 손님들이 오시는 것은 결국은 1+1이나 2+1의 물건을 구매하기 위해서 오는데 숏카드가 안내해 주지 않는 다면 살 것이 없는 것이다. 숏카드 잘 가지고 있다가 물건이 바뀌면 바로 꽂아야 한다. 물건의 발주도 새로운 것을 하기보다는 하던 것을 해야 진열하는데 어려움이 없다. 또 빈자리에 적절한 상품을 개발하여 진열하여야 매상이 높아질 수 있다. 일매출이 150만 원은 넘어야 하는데 쉽지 않다. 3일 연속 실패했다. 비가 매출에 악영향을 미친다...
CU내포중흥S점 십계명1. 10분 전에 출근한다.2. 용모와 복장3. 시재점검을 함께하고 퇴근한다.4. 인사를 큰소리로 잘하자.(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5. 물건 진열 ~ 선입선출6. 자기할 일 하기7. 단골만들기 ~ 담배, 이름기억8. 외곽 및 실내, 쓰레기통 청소9. 긍정적 능동적으로 내일처럼하자.10. 독서하기 근무자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서 평생직장이라는 기분으로 긍정적인 마인드로 근무하면 하루 하루가 기쁠 것이다. 이 사업이 잘되어 직원들의 수입과 복지에 진정으로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나이 드신 직원들이라 오히려 믿음이 간다.
2025년 7월 28일 월요일일요일에 처형, 연옥, 선옥, 재현, 은혜, 부희가족이 참가하여 물건 검수를 하고 용봉산입구의 식당에서 버섯전골에 저녁을 먹었다.은혜가 사는 대림아파트 게스트 룸에서 하루를 잤다. 아침 6시에 편의점에 와서 문을 열었다. 과연 어떨까?7시에 아내가 왔고 파라솔을 설치하고 물건을 정리했다. 점심때부터 손님들이 오기 시작하였다. 사은품 때문인지 처음 개점발인지 몰라도 많은 분들이 오셔서 편의점이 생겨서 좋고 넓어서 더욱 좋다고들 하신다. 점심때쯤엔 구항의 친구가 왔고 5시경엔 윤종합목사님 내외분이 다녀가셨다. 이연남 선생님도 화분을 들고 오셨다. 은혜네 가족도 와 주었다. 우리 편의점이 중흥아파트에서 좋은 역할을 하기를 기대해 본다. 첫날부터 24시간을 근무하고 있다. 아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