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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드디어 시작

용봉산미친코뿔소 2025. 7. 29. 03:44

목차



    2025년 7월 28일 월요일

    일요일에 처형, 연옥, 선옥, 재현, 은혜, 부희가족이 참가하여 물건 검수를 하고 용봉산입구의 식당에서 버섯전골에 저녁을 먹었다.

    은혜가 사는 대림아파트 게스트 룸에서 하루를 잤다. 

     

    아침 6시에 편의점에 와서 문을 열었다. 과연 어떨까?

    7시에 아내가 왔고 파라솔을 설치하고 물건을 정리했다. 점심때부터 손님들이 오기 시작하였다. 사은품 때문인지 처음 개점발인지 몰라도 많은 분들이 오셔서 편의점이 생겨서 좋고 넓어서 더욱 좋다고들 하신다. 점심때쯤엔 구항의 친구가 왔고 5시경엔 윤종합목사님 내외분이 다녀가셨다. 이연남 선생님도 화분을 들고 오셨다. 은혜네 가족도 와 주었다. 우리 편의점이 중흥아파트에서 좋은 역할을 하기를 기대해 본다. 첫날부터 24시간을 근무하고 있다. 아르바이트생인 인여사가 8시에 출근해서 13시까지 물건 검수를 하느라 고생하셨다. 편의점에 처음 근무시라 유튜브의 동영상을 보도록 했고 집에 가서도 보시라고 했다. 인여사께 나를 만난 것이 큰 행운이 될 수도 있다고 감히 말씀드렸다. 옆의 가게의 사장님들도 오셔서 물건을 구매하셨다. 앞으로 함께 할 식구들이다. 다들 우리 때문에 사람이 몰려와서 장사들이 잘되었으면 한다.  

    오후 3시반에 CU직원들이 와서 평가회를 가졌다. 최치원담당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