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3일 월요일 새벽대학을 전주교대 체육과를 다녔다. 같은 과 친구인 권투선수 출신 정 00에게 체중 조절의 중요성에 대하여 자주 들었고 중학교동창인 박 00가 전북대 사범대 체육교육과에 다니는 현역 태권도 전북대표여서 체중 조절의 중요성에 대하여는 익히 알고 있다. 평소 80Kg인 선수가 60Kg으로 체중을 줄여서 경기에 참가한다면 기존 60Kg대 선수와는 게임이 안될 정도로 힘의 차이가 나는 것은 당연하다. 그래서 몸무게로 대회를 하는 모든 선수들은 체중 조절 성패 여부가 경기 승패와 직결되는 것이다. 박 00과는 3년 동안 같이 통학을 하였는데 체중 조절 때문에 대회 때마다 고민하는 것을 옆에서 보았다. 경기에 임박하면 감독이나 코치가 사우나에 데리고 가서 땀을 흘려서 몸무게를 빼게..
2025년 8월 6일 수요일 이제야 조금 정신이 든다. 편의점 경영이야말로 신앙생활이라는 생각이 든다. 모든 물건을 갖추어 놓고 선님이 오기를 기다려야 한다. 오늘 새벽에 깨달은 것은 편의점에서는 무엇보다 숏카드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절실하게 깨달았다. 비싼 편의점에 손님들이 오시는 것은 결국은 1+1이나 2+1의 물건을 구매하기 위해서 오는데 숏카드가 안내해 주지 않는 다면 살 것이 없는 것이다. 숏카드 잘 가지고 있다가 물건이 바뀌면 바로 꽂아야 한다. 물건의 발주도 새로운 것을 하기보다는 하던 것을 해야 진열하는데 어려움이 없다. 또 빈자리에 적절한 상품을 개발하여 진열하여야 매상이 높아질 수 있다. 일매출이 150만 원은 넘어야 하는데 쉽지 않다. 3일 연속 실패했다. 비가 매출에 악영향을 미친다...
2025년 7월 28일 월요일일요일에 처형, 연옥, 선옥, 재현, 은혜, 부희가족이 참가하여 물건 검수를 하고 용봉산입구의 식당에서 버섯전골에 저녁을 먹었다.은혜가 사는 대림아파트 게스트 룸에서 하루를 잤다. 아침 6시에 편의점에 와서 문을 열었다. 과연 어떨까?7시에 아내가 왔고 파라솔을 설치하고 물건을 정리했다. 점심때부터 손님들이 오기 시작하였다. 사은품 때문인지 처음 개점발인지 몰라도 많은 분들이 오셔서 편의점이 생겨서 좋고 넓어서 더욱 좋다고들 하신다. 점심때쯤엔 구항의 친구가 왔고 5시경엔 윤종합목사님 내외분이 다녀가셨다. 이연남 선생님도 화분을 들고 오셨다. 은혜네 가족도 와 주었다. 우리 편의점이 중흥아파트에서 좋은 역할을 하기를 기대해 본다. 첫날부터 24시간을 근무하고 있다. 아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