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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의 문턱에서 들은 한 마디

요즘 저는 하루하루가 마치 마라톤처럼 느껴집니다.아침부터 밤늦게까지 편의점 운영에 시달리며 일주일을 보내다 보면, 몸은 물론 마음까지 지쳐 버립니다.솔직히 교회에 가면 쉴 수 있을 거라고 기대했는데, 오히려 해야 할 일과 감당해야 할 사역이 더해져, 쉼이 아니라 또 다른 부담이 될 때가 많습니다.그런 상황이 계속되다 보니, 저는 점점 번아웃의 문턱에 서 있는 것 같은 불안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특히 아내 역시 저와 함께 모든 것을 감당하고 있기에, 지쳐 있는 모습을 볼 때면 마음이 더 무거워집니다.“이러다 아내가 쓰러지는 건 아닐까?”이 걱정이 제 마음속에서 떠나질 않았습니다.어제는 조금 특별한 날이었습니다.몇 년 만에, 보령 청소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을 했던 귀한 분들이 제 편의점을 찾아오셨습니다.임창..

에세이 2025. 8. 11. 05:54
개점 10일 차

2025년 8월 6일 수요일 이제야 조금 정신이 든다. 편의점 경영이야말로 신앙생활이라는 생각이 든다. 모든 물건을 갖추어 놓고 선님이 오기를 기다려야 한다. 오늘 새벽에 깨달은 것은 편의점에서는 무엇보다 숏카드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절실하게 깨달았다. 비싼 편의점에 손님들이 오시는 것은 결국은 1+1이나 2+1의 물건을 구매하기 위해서 오는데 숏카드가 안내해 주지 않는 다면 살 것이 없는 것이다. 숏카드 잘 가지고 있다가 물건이 바뀌면 바로 꽂아야 한다. 물건의 발주도 새로운 것을 하기보다는 하던 것을 해야 진열하는데 어려움이 없다. 또 빈자리에 적절한 상품을 개발하여 진열하여야 매상이 높아질 수 있다. 일매출이 150만 원은 넘어야 하는데 쉽지 않다. 3일 연속 실패했다. 비가 매출에 악영향을 미친다...

경영일기 2025. 8. 6. 06:22
CU내포중흥S편의점 근무 십계명

CU내포중흥S점 십계명1. 10분 전에 출근한다.2. 용모와 복장3. 시재점검을 함께하고 퇴근한다.4. 인사를 큰소리로 잘하자.(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5. 물건 진열 ~ 선입선출6. 자기할 일 하기7. 단골만들기 ~ 담배, 이름기억8. 외곽 및 실내, 쓰레기통 청소9. 긍정적 능동적으로 내일처럼하자.10. 독서하기 근무자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서 평생직장이라는 기분으로 긍정적인 마인드로 근무하면 하루 하루가 기쁠 것이다. 이 사업이 잘되어 직원들의 수입과 복지에 진정으로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나이 드신 직원들이라 오히려 믿음이 간다.

경영일기 2025. 7. 30.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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